[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구절판 해물보쌈과 반건조 명태조림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는 '바다와 육지의 절묘한 만남! 구절판 해물보쌈'과 쫄깃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반건조 명태조림 맛집이 소개됐다.
가장 먼저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길 26에 위치한 '통영해물보쌈'으로 유명한 이곳에서는 인기 메뉴는 문어, 보쌈, 전복, 해삼, 새우, 골뱅이, 소라, 광어회, 멍게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구절판 해물보쌈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곳 주인장은 산초 열매를 사용해 고기의 잡내를 잡아줘 손님들은 "고기는 잡내가 안나고 해물은 싱싱하다"라고 호평했다.
두번째로 소개된 '반건조 명태조림' 맛집은 한 접시에 6마리 명태를 사용해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특히 명태조림을 우선 지느러미를 잘라준 뒤 윗부분 살을 들어 올리면 가시를 편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살이 부서지지 않는 탱탱함을 자랑했다. 또한 그 비결로 맛술을 통해 비린내를 잡아줘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두 곳 모두 다 멈출 수 없는 중독적인 맛으로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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