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 4할 타율도 보인다…0.392↑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KIA의 연승 행진은 3경기에서 멈췄지만 김선빈(28)의 안타 행진은 스톱을 모른다.

김선빈은 17일 KBO리그 잠실 두산전에서 1486일 만에 리드오프를 맡았다. 4년 만이지만 그는 어색해하지 않았다. 4타수 3안타. 1경기 3안타 이상 기록한 것은 시즌 18번째다.

김선빈은 타율 1위다. 3안타를 몰아치면서 타율을 0.388에서 0.392로 끌어올렸다. 생애 첫 타율 타이틀은 물론 4할 타율까지 넘볼 기세다. 김선빈의 8월 7경기 타율은 0.583다. 시즌 월간 타율 중 가장 높다. 무안타 경기가 없으며, 멀티히트만 5번이다.
KIA 김선빈은 17일 KBO리그 잠실 두산전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그의 타율은 0.392로 상승했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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