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태연이 18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입국하면서 느낀 참담함을 토로했다. 이하 전문.
자카르타 공항에서 수많은 인파에 몰려 발이 엉키고 몸도 엉켜서 많이 위험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바닥에 넘어진 채로 벌벌 떨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현지 경호원분이 위험해 보였는지 절 뒤에서 번쩍 들어 올려서 그것 또한 너무 당황스러웠고 놀랐습니다.
자꾸 뒤에서 옆에서 신체접촉에 긴장했던 상황인지라 질서라는 건 찾아볼 수 없었고 기다려주셨던 분 중에 똑같이 넘어지고 다치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제 마음이 아주 좋지 않네요.
그리고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신체 일부 엉덩이며 가슴이며 자꾸 접촉하고 부딪히고 서로 잡아당기고….
그 느낌도 참 당황스럽고 제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도착한 자카르타에서 좋은 모습으로 입국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다려준 팬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제발 우리 다치지 않게 질서를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그 누구보다 사랑 많고 정 많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우리 팬들이니까 오늘 일은 해프닝으로 생각할게요. 모두 다 상처받지 않길 바랄게.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