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토트넘-첼시는 전자의 상대전적 2연패로 끝났다.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21일(한국시간)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토트넘-첼시가 열렸다. 결과는 토트넘의 1-2 패.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 2-0 승리의 호조가 끊겼다. 2016-17 FA컵 준결승(2-4패)에 이어 첼시에 또 고배를 마셨다.
토트넘-첼시 2017-18 EPL 2라운드 경기에서 공을 다투는 손흥민과 미키 바추아이.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손흥민은 교체 투입으로 22분을 소화했으나 토트넘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번 시즌 2경기·54분 동안 공격포인트와 인연은 없었다.
EPL 3라운드까지 토트넘과 함께한 후 손흥민은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한국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2경기를 앞두고 있다.
첼시는 자책골로 실점했으나 마르코스 알론소가 2골을 다 책임졌다. 페드로는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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