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리암 갤러거 내한 논란에 대해 공연기획사 측이 아티스트는 못마땅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리암 갤러거는 2009년까지 브릿 어워드 6회 수상에 빛나는 밴드 ‘오아시스’ 멤버로 활동했다.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2일 개최되는 ‘리브 포에버 롱’ 공연을 위해 전날 내한했다.
그러나 공항에 몰려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촬영에 응하는 과정에서 많은 인파가 일시에 무질서한 광경을 연출하에 공분을 샀다. 리암 갤러거 역시 거슬려 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리암 갤러거 내한 논란에 대해 공연기획사 측이 아티스트는 못마땅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국 맨체스터에서의 6월 4일 공연 모습. 사진=AFPBBNews=News1 이에 공연기획사 관계자는 “리암 갤러거는 불쾌보다는 당황한 것에 가깝다. 자신의 한국 인기에 기분이 좋기도 했다”면서 “현장을 먼저 떠난 것도 더 있다가는 안전 문제가 생길 것을 염려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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