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프라이머리(Primary) 새 앨범 타이틀과 키워드가 공개됐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 ‘Pop’ 재킷 커버 이미지를 게재했다.
다이나믹듀오 최자, 장기하의 앨범 커버 작업 등에 참여한 붕가붕가레코드 수석디자이너 김기조 작가가 만든 이번 재킷 커버에는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명 ‘Pop’ 문구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간결한 타이포그래피로 보는 이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프라이머리(Primary) 새 앨범 타이틀과 키워드가 공개됐다. 사진=아메바컬쳐 제공
흰색 배경에 ‘P.o.p’라는 타이포그래피가 삽입된 심플한 재킷이지만 이 이미지 안에는 배경색까지 포함 총 여섯 가지의 다양한 컬러가 담겨 있다. 하나의 재킷 안에 다양한 색깔이 들어있는 것처럼 프라이머리는 새 앨범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다채로운 음악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프라이머리가 직전 앨범 ‘신인류(Shininryu)’를 통해서는 재능 있는 신예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큐레이션에 집중했다면, 새 앨범 ‘Pop’에서는 다양성(diversity)에 더욱 초점을 맞춰 곡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신보에는 20대 남녀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총 여섯 트랙의 곡들로 채워졌으며, 각각 숨은 스토리와 연결고리에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지난 앨범에서 샘김, 에스나, 카더가든, 서사무엘, 주영, 챈슬러, SUMIN, Cokebath, 죠지, pH-1, 이요한 등 주목할 만한 신베이스들로 포진된 총 여덟 트랙의 곡을 선보였던 프라이머리는 이번 앨범에서 EXID 솔지를 포함 더욱 강력해진 피처링 아티스트들로 대거 포진된 새로운 조합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양성’을 키워드로 돌아오는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 ‘Pop’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