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조동진의 서거는 2014년부터 재개한 음악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에 더 안타깝다.
조동진은 28일 오전 향년 70세로 운명했다. 사인은 방광암으로 알려졌다.
1979년 조동진 데뷔앨범 ‘행복한 사람’은 2007년 경향신문과 음악전문 웹진 가슴네트워크가 공동선정한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포함됐다.
조동진이 2016년 11월 8일 발매한 6집 앨범 ‘나무가 되어’는 2017년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상·최우수 팝 음반상 2관왕에 올라 왜 ‘포크 팝’ 장르의 대부로 불리는지를 보여줬다.
‘음악감상회: 나무가 되어’의 2016년 11월 8일 성공에 고무된 조동진은 9월 16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꿈의 작업 ‘2017 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라는 공연을 열 예정이었으나 사망으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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