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최소현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는 신주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태국에서 ‘싱글와이프’를 1회부터 챙겨봤다”며 “저도 타지에 살다보니 와이프들의 반란이 너무 재미있다”고 말하며 평소 ‘싱글와이프’의 애청자임을 전했다.
지난 2014년 태국인 기업가와 결혼식을 올려 올해 3년 차 주부가 된 신주아는 궁궐을 연상케 하는 태국 집을 공개했다. 이를 본 MC 이유리는 “세트장 아닌가요?”라며 놀랐고, 김창렬은 “저기 가서 녹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태국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신주아는 “처음엔 한국말로 대화할 사람이 없어 향수병이 심했다. 정말 살기 위해 죽도록 노력했다. 닥치니 되더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남편에 대해서는 “내성적이고 여성적이다. 한 여자만 보는 스타일”이라고 전하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에 김창렬은 신주아에 “TV에 출연한 모습을 봤다”며 “‘시집 잘 갔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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