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고(故) 고은비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되는 날이다.
지난 2014년 9월 3일 영동고속도로에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탄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고은비가 당일 숨을 거뒀고, 4일 뒤인 7일 권리세가 사망했다. 특히 두 사람의 당시 나이는 20대 초반이었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레이디스코드는 2013년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가요계 데뷔했다. 일년 뒤 이 사고로 고은비와 권리세가 세상을 떠나고, 현재 애슐리, 소정, 주니가 3인조로 활동 중이다. 남은 멤버들은 두 사람을 잊지 않고 매년 9월 3일 애도의 글을 올리거나 납골당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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