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이지만…’ 주니치 모리 감독, 경질 가능성 일축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하위권으로 밀려난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 그럼에도 수장인 모리 시게카즈(62) 감독은 내년 시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4일 스포츠 닛폰 등 주요 일본 언론들은 주니치가 투수교체를 단행했다고 보도하며 이는 모리 감독이 내년 시즌에도 감독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 해석했다. 모리 감독은 관련 사실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도 내년 시즌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4일 현재 51승5무67패로 센트럴리그 5위에 그쳐있는 주니치. 올해 주니치 사령탑으로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모리 감독은 팀이 하위권을 전전하자 내년 시즌 전망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직접 새 코칭스태프 인선까지 결정하며 이러한 경질 가능성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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