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워너원이 때 아닌 인지도 굴욕을 겪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임신 중에도 하루 12시간 일하는 일중독 아내 때문에 고민인 남편이 나와 게스트들과 고민을 토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워너원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있는가”라고 물었고, 그는 “누군지 모르겠다”고 답해 워너원에게 굴욕을 안겼다.
이후 믿을 수 없는 결과에 MC들은 재차 “워너원 보다 남편?”이라고 물었고, 사연의 주인공은 “그렇다”라고 딱 잘라 대답했다. 하지만 마음 착한 워너원 멤버들은 “괜찮다. 모를 수 있다”고 말하며 미소 지어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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