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황금알’' 첫 녹화부터 명불허전 19금 드립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신동엽이 진행을 맡으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황금알2'의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그는 “솔직히 이런 말씀을 드려야 할 지 고민이 되긴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금알 제목은 반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황당하고 궁금한 알짜이야기’를 활용한 더 임팩트 있는 제목이 생각났다”며 “보통 첫 음절을 딴 줄임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다수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황금알’이 아니라, 원래는 ‘황궁알’이 되어야 한다”고 남다른 시각을 드러냈다.
또 그는 “그렇게 따지면 이것저것 다 붙일 수 있다”며 “내 경우엔 황당하고의 고, 궁금한의 한, 알짜이야기의 알을 활용한 ‘고한알’을 강력 추천한다. 새로운 제목으로 어떠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다양한 반응에 신동엽은 “오해들 마시라”며 “발음에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 둘 중 뭐가 더 나은 거 같으냐”고 물었고, 고수들은 “시간 낭비 같다”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는 후문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