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허정무·최미나 부부 일상 공개 ‘훈훈함 가득’(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지영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최미나 허정무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7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최미나 허정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은 방 안에 배치한 2010 남아공 월드컵 사인볼을 보며 "이 안에 이영표 박지성 이런 선수들의 사인이 다 있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미나 허정무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또 허정무는 '20대로 돌아가도 축구를 하시겠어요’라고 묻는 질문에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지금 세대에서 해보고 싶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허정무 감독은 "우리 시대에는 환경이나 이런 것들이 운동선수에게 열악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지금 현재 환경 축구화만 봐도 그때 당시랑 틀리다"며 "이런 좋은 환경 속에서 해보고 싶다"고 답하며 식지 않는 축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최미나가 남편 허정무 감독에 대한 내조 일화도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미나는 "남아공 월드컵 16강 달성했을 때 동네 사람들이 제가 가장 안 예뻤데요"라고 말하며 고생한 일화를 떠올렸다.

이어 최미나는 “남편에게 올인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때 2년간 사업을 쉬면서 남편을 내조했다"고 덧붙였다.

허정무 감독은 “솔직한 제 마음인데 감사하는 마음이다. 고맙다"고 아내 최미나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정무 감독은 쌍둥이 손자들의 등교길에 직접 차로 데려다 주며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허정무 감독은 손자들의 탄생의 비밀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허정무 감독은 쌍둥이 손자들에 대해 "얘들이 2008년 생이다"라며 "남아공 월드컵 예선할 때 우리가 경기하기 이틀 전에 재들을 낳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근호 선수가 첫 골을 넣었다. 이근호 선수가 아기 어르는걸로 아기 어르기 세레머니를 했다"며 쌍둥이 손자들의 탄생 일화를 전하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