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강남이 고래상어를 만나기를 앞두고 들뜬 마음을 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추석 황금연휴에 갈 중남미 여행지 특집’의 승패를 결정할 ‘히든전’이 그려졌다. 이태곤과 강남, 김태훈과 이원석이 출연해 각각 멕시코 칸쿤과 쿠바 아바나의 히든 스팟으로 승부를 펼쳤다.
이날 여행 떠나기 전 이태곤과 강남을 한 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태곤은 강남에게 고래상어에 대해 설명해 줬다. 또한 “플랑크톤만 먹고 산다. 사람 공격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고래상어와 스노클링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다음날 강남은 “고래상어가 나온다면 ‘배틀트립’ 최초가 될 것 같다. 열심히 해 보자”며 남다른 각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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