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지영 기자] ‘시골경찰’ 신현준과 오대환이 할머니를 향한 진심어린 걱정으로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시골경찰’에서는 마을 최고령 할머니의 손녀딸 전화를 받고 출동하는 신현준과 오대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용담치안센터로 걸려온 전화를 받은 신현준은 "안녕하세요. 용담치안센터 신현준입니다"라며 95세 할머니의 손녀 딸 제보 전화를 받았다. 이어 할머니가 연락이 안 된다는 제보에 그는 “바로 출동하겠다”며 오대환과 함께 출동했다.
‘시골경찰’ 사진=MBC every1 ‘시골경찰’ 방송 캡처 할머니네 집으로 이동하면서 신현준은 "제발 아무 일이 없어야 할텐데"라며 걱정스러운 혼잣말을 했다. 할머니의 집에 도착한 신현준과 오대환은 집 안에 있었던 할머니의 모습에 안심한 듯한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신현준은 할머니 곁에 앉아 할머니의 손에 걸린 야광팔찌를 보며 기뻐했다.
이어 할머니의 곁에서 “손녀분 전화 왜 안 받으셨어요"라며 "아프신 덴 없고 기운이 떨어져요?”라고 물으며 진심으로 걱정했다.
신현준은 손녀딸과 전화통화를 해서 상황을 알리며 안심을 시켰다.
통화에서 신현준은 손녀딸에게 집에 두유가 있다는 말을 전달받았다. 이에 오대환은 바로 두유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신현준은 할머니의 사진을 찍으며 "손녀분이 걱정하니깐 사진 한 장 찍을게요"라며 할머니의 사진을 손녀딸에게 보내드리며 안심을 시켰다.
이어 신현준은 집안 서랍장 위에 복숭아를 발견하고 직접 까서 "이거 한번 드셔보세요"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할머니는 신현준과 오대환에게 "많이 오면 좋지머 여기서 자고 가"라고 말했다. 이에 신현준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를 마치고 할머니의 집에서 나온 신현준과 오대환의 채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뒤로 한 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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