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윤리위원장 선출 반기문, 성공 기대”(외교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IOC 윤리위원장 선출’ 반기문(73)에 대해 외교부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131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는 14일(현지시간) 반기문 제8대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을 윤리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외교부는 “반기문 윤리위원장은 UN 사무총장 재임 시 IOC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라면서 “풍부한 국제 경험이 있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책임성·투명성을 높이는 임무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는 공식 입장을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반기문 위원장은 2004년 1월 17일~2006년 11월 10일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재직했다.



현직 강경화(62) 제38대 외교부 장관은 반기문 사무총장 시절 인도지원조정관실 긴급구호 부조정관과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 인도주의업무조정국 OCHA 사무차장보 등의 UN 직책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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