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신태용호의 러시아와 평가전 개시시간 및 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축구 A대표팀은 10월 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VEB 아레나에서 러시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지난해 완공된 VEB 아레나는 신축 구장으로 CSKA 모스크바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3만명을 수용하는 작은 구장으로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이 열리지는 않는다. 러시아는 지난 6월 10일 칠레와 평가전(1-1 무)을 VEB 아레나에서 치렀다.
러시아전은 한국이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뒤 갖는 첫 번째 A매치다. 신태용 감독은 25일 평가전에 나설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대표팀은 러시아전을 마친 뒤 프랑스로 건너가 10일 튀니지와 평가전을 할 예정이다. 개시시간 및 장소는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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