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그룹 라붐 멤버 율희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달 31일 최민환은 KBS2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치믈리에로 출연했다. 당시 그는 “드러머가 방송에서 늘 뒤에 가려져 있는 것 같다”며 “여러모로 슬럼프가 왔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고 DJ 박명수가 “좋아하는 취미에 관심을 가져라”라며 “연애도 해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최민환이 “연애는 몰래몰래 잘하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최민환과 열애를 의심케하는 다정한 글과 사진을 남겨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는 “우리의 생이별 10분 전…보내기 싫다고 꼼지락 꼼지락 눈물 날 뻔 했다고 유유…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보니까 갑자기 숨통이 트이는구만 D-9”라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최민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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