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노진혁, 전역 후 첫 등록…강윤구·도태훈 말소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NC 다이노스가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NC는 23일 마산 LG트윈스전에 앞서 좌완 강윤구 내야수 도태훈을 말소하고, 외야수 윤병호 내야수 노진혁을 콜업했다.

지난 20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전역한 노진혁은 이번 시즌 84경기 출전해 타율 0.315 276타수 87안타 11홈런 68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419(31타수 13안타)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윤병호는 지난 9일 말소 이후 14일 만에 1군에 합류하게 됐다. 강윤구는 시즌 36경기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다. 최근 17일 마산 넥센전애서 2-9인 8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NC는 23일 강윤구, 도태훈을 말소시키고 윤병호와 노진혁을 불러들였다. 사진=MK스포츠 DB
넥센 히어로즈는 김태완을 등록했다. 지난 7월 8일 말소 이후 김태완은 퓨처스리그에서 16경기 출전해 타율 0.390 41타수 16안타 2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넥센은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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