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우승…GP|2016년 무관→올해 2연속 金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태훈 우승은 세계태권도연맹(WT) 그랑프리에서 2016년 우승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잇달아 날리는 것을 의미한다.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는 22~24일(현지시간) 2017 WT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가 열렸다. 김태훈(23)은 8월 4~6일 러시아 모스크바 1차 그랑프리에 이어 -58㎏ 금메달을 차지했다.

WT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김태훈은 2013년 은1을 시작으로 2014년 금1·동1, 2015년 금1·동2 2016년 은1을 획득했다. 2016년에는 정상에 서지 못했으나 2017년에는 다른 모습이다.

김태훈 우승 후 기념촬영에 응하는 모습. 사진=세계태권연맹 공식 홈페이지
2013·2015·2917 WT 선수권 -54㎏ 3연패에 빛나는 김태훈은 2016년 하계올림픽 -58㎏에서는 동메달에 그쳤다. 그랑프리 시리즈는 올림픽과 체급 기준이 같기에 2020년 제패를 노리는 김태훈에게는 의미가 더 큰 대회다.



김태훈은 2014년 아시안게임 및 아시아태권도연맹(ATU) 선수권 -54㎏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만 정복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