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님과 함께’ 종영 후 송은이에 “못 해준 거 같아 미안해”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송은이와 가상 부부 생활을 종료한 소감을 밝혔다.

김영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마지막 열기구 타면서 #친친커플 마지막 여행을 했네요”라며 “너무 짧았고. 그리고 그동안 고생한 정숙커플 앞에서 마치 김연아 선수 은퇴경기 날 함께하는 선수 같아서 이런저런 소회를 말하기가 그렇긴 하네요. 우린 너무 짧아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좀 전 사진첩을 보는데 우리도 나름 제주도 신혼여행 사진에 게다가 처음 둘이서 우리집 가기 전 첫 브런치집. 심지어 2005년 함께 여행한 LA다져스구장 등 많은 추억이 있었군요”라며 “다시 예전처럼 돌아와 더 재밌게 일상을 함께하겠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김영철 송은이 사진=김영철 SNS
더불어 그는 “좀 더 편히 지낼게요. 오히려 많이 못 해준 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송은이씨 즐거웠어요. 그리고 김숙 윤정수 두 분 정말 멋졌고. 정숙커플 친친커플 조만간 한잔해요”라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JTCB ‘님과 함께’에서는 각자 이별을 맞이하는 윤정수-김숙, 김영철-송은이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5.3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3.778%에 비해 대폭 상승한 수치이자 ‘님과 함께2’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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