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김민석이 최아라에게 위로주를 선사했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서는 안예지(신세휘)와 멀어진 조은(최아라)을 위로하는 서장훈(김민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너의 12년 우정을 위하여"라며 건배를 제안하며 다독였고, 이윽고 술잔을 비운 서장훈은 "너흰 너무 독점적인 관계였어. 사랑이든 우정이든 그러면 힘들다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서장훈은 얼굴이 빨개진 조은을 보며 "너무 힘들어"라며 "나 여자친구 생겼다고 하니까 내 친구들이 군대 가기 전에 빨리 어디 데려가서 헤치우라고 하더라. 나도 전에는 생각 없이 그런 농담하고 그랬는데 막상 내가 들으니까 싫더라"고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서장훈은 "내가 군대간 후에 너가 내 마음 의심하는 것도 싫고. 내 마음 이해하겠어?"라며 "너는 또 군대가는 게 뭐가 그렇게 대단하냐 하겠지만 내 입장에선 말야"라며 쑥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조은은 온몸을 긁기시작했고, 서장훈은 "너 그만 긁어. 왜 그래?"라고 물었고 조은은 "가려워. 속도 메스껍고"라고 답과 함께 정신을 잃고 쓰러져 황당한 상황이 그려져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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