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해시태그 리더 다정이 그룹명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그룹 해시태그가 데뷔 첫 라디오 출연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멤버들에게 그룹명을 해시태그로 정한 이유를 질문했다. 다정은 “팀 이름을 정하기 위해 멤버 한 명당 스무개씩 이름을 지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룹명이 네 글자면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중에 모두들 제가 썼던 해시태그가 괜찮다고 반응해주셔서 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최화정도 “소녀시대, 여자친구, 트와이스 등 네글자면 성공하는 말이 맞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특히 다정은 데뷔 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아쉽게도 62등으로 빨리 탈락했지만 신경 써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시태그는 이날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더 걸 넥스트 도어(The girl next door)’를 발매했고, 타이틀곡 ‘ㅇㅇ’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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