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푸드트립’에서 전 농구선수 우지원과 가수 김태우가 황금 여권을 공동 수상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OLIVE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에서는 우지원과 김태우가 각각 보라카이와 태국에서의 먹방 여행을 마무리하는 여정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각자 도전한 맛집에서 매번 도장 인증을 가득 채우며 진정한 먹방의 위엄을 보였다.
황금여권을 받은 김태우는 “이 영광을 크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돌리겠다”라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이어 우지원도 황금여권에 입 맞추며 “친분이 있는 동생이랑 함께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지원은 여행에서 “그래도 운동선수 출신인데 1, 2등은 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태우 또한 쉴 새 없는 먹방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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