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극본 이근행, 연출 박선재, 제작지원 대법원)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엿볼 수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들의 배경으로 보이는 청초한 가을의 정경은 극 중에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촬영 비하인드 컷과 함께 공개된 ‘로맨스 특별법’의 4인 4색 캐릭터 소개를 보면 최연소 판사 정의찬 역을 맡은 김민규와 부장판사 이동훈 역을 맡은 류진은 일하는 남자의 정석을 보여준다. 극중 판사라는 본업에 집중하고 있는 두 남자의 모습이 드라마에선 익숙하지 않은 판사라는 직업을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강세웅 역의 한상혁의 모습은 사연이 많아 보인다. 실제 극 초반 반항아였다가 아빠 같은 부장판사 이동훈을 만나 환골탈태하여 법원실무관으로 인생의 2막이 펼쳐지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홍일점 공방 주인 서지혜 역의 박초롱은 풋풋한 첫사랑의 모습이다. 극중 삼각관계의 중심인 지혜가 의찬과 세웅과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드라마 방영 전부터 많은 시청자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컨버전스티비
‘로맨스 특별법’은 사법부 최초로 제작한 웹드라마로 법원의 실제적인 모습을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흔히 법정 드라마를 통해 잘못된 정보들이 전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의 대표적인 예가 법정에서 사용하는 ‘법봉’이다. 실제 법정에서는 ‘법봉’을 사용하지 않지만 법정 드라마의 단골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로맨스 특별법 ’측은 웹드라마를 통해서 이런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 잡는 역할도 기대한다고 한다.



또한 법원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자 법원과 관련된 장소는 모두 실제 법원에서 촬영을 진행하였고, 실제 법원 직원들이 자문뿐 아니라 배우로도 참여하여 생동감 넘치는 법정 드라마를 완성하였다.



‘로맨스 특별법’은 완벽한 남자에게 우연히 찾아온 첫사랑의 설렘과 정의롭고 인간적인 판사들과 법원 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대법원이 제작지원하고 채널A가 기획, 컨버전스티비가 제작하는 드라마로 올 가을을 사로잡을 기대작이다. 10월 23일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10월 24일 네이버TV를 통해 첫 화가 공개될 예정이며 총 6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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