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4안타 맹타를 과시한 박현규의 활약 속 영남중이 조별리그서 승리했다.
영남중은 18일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7일차 경기서 언북중에 12-8로 승리했다. 영남중 유재원이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으며 지명타자로 나선 박현규는 4타수4안타 3타점의 괴력을 발휘해 팀 승리를 주도했다.
2경기에서는 대치중이 강남중에 5-4 신승을 거뒀다. 승리투수가 된 대치중 이유민은 4이닝 동안 2실점했지만 전부 비자책, 그만큼 호투했다.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규태는 3타수 3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3경기에서는 건대부중과 청량중이 12-1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4경기는 양천중이 충암중에 4-3 진땀승을 기록했다. 양천중 좌익수 이기욱은 1안타를 때렸는데 이는 2타점 역전 결승타였다. 1⅔이닝 동안 무실점 피칭을 기록한 양천중 임정훈이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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