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윤정수, 외삼촌도 인정한 뇌섹남 “법관 할 줄 알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문제적 남자’ 개그맨 윤정수가 뇌섹남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전현무는 윤정수의 등장에 “형이 왜 나왔어? 상상도 못 했던 게스트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가 “나 뇌섹남이야”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적 남자’ 윤정수 사진=‘문제적 남자’ 방송캡처
윤정수는 “아이큐가 130대 초반으로 전교생 700명 중 2등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난 언어 뇌섹남이라고 인정한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눈빛이 의심스럽다는 반응이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피오가 “오늘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내자 윤정수는 “내가 너는 이길 것 같다”라고 답했다. 특히 이날 윤정수의 외삼촌은 전화 연결에서 “정수에 대한 바람이 컸다. 똑똑해서 법관 정도는 할 줄 알았다”며 윤정수의 어린 시절을 증명했다. 이에 윤정수가 “법조인을 자주 만나긴 했어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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