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무한걸스’ 초창기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MBC에브리원 창사 10주년을 맞아 ‘무한 걸스’ 멤버들이 무려 4년 만에 ‘비디오스타’에서 뭉친다.
2007년 10월에 시작, 원조 여자 예능 ‘무한걸스’의 레전드 멤버가 함께 모여 방송하는 것은 4년 전 종영 이후 최초. 맏언니 송은이부터 신봉선, 웃음 리액션 담당 황보, 백치미 백보람, 유부녀가 된 정시아, 19금 예능 담당 안영미가 오랜만에 뭉쳐 볼거리와 진솔한 토크가 가득한 특별한 특집을 선사한다.
이날 안영미는 “무한걸스 이전에 버라이어티 경험이 전혀 없었다”며 “초창기 외모마저 예쁘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아서 애매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독 19금 이야기에 즐거워하던 안영미를 발견 한 후, 송은이는 방송에 나갈 수 있는 수위까지 조절해주며 그의 19금 예능을 도왔다고 전했다.
‘무한걸스’를 통해 버라이어티 세계에 입문한 안영미는 “무한걸스의 부활을 꿈꾼다”며 눈물을 흘리며 호소했다. 특히 ‘무한걸스’ 부활의 염원을 담아 직접 선물까지 준비해 놀라움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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