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3·미국)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존슨은 27일 중국 상하이 선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며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존슨은 12-13번홀, 15-18번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 선두였던 브룩스 켑카(미국)가 한 타 차로 2위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키라덱 아피반랏(태국)이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를 마크했다.
더스틴 존슨이 27일 WGC HSBC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며 선두에 올랐다. 사진=AFPBBNews=News1
한국선수 중에서는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1언더파 71타로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하며 류현우(36)와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yiju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