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다양한 달인이 소개됐다.
3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서 유명한 강원도 홍천의 한 숯불닭갈비 부부 달인과 쫄면의 달인, 이복순-김덕규 달인이 소개됐다.
가장 먼저 닭갈비 달인은 신선함을 위해 매일 아침 도축한 닭을 공수하는 것을 비결로 꼽았고, 1차 숙성은 간장과 된장으로 양념하는 방식임을 전했다. 특히 달인은 직접 담근 검은콩 된장으로 국을 만들었고, 더덕과 잘 익은 돼지 목살 등이 들어가 닭고기에 깊은 맛을 더했음을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시래기 삶은 물에 푹 익은 콩을 더해 곱게 갈아낸 뒤 고단백 연육제와 닭고기를 30분 숙성시켜 냉장 보관까지 하는 정성을 더했다.
이어 소개된 40년의 내공을 담은 쫄면 달인 이복순, 김덕규 달인의 가게가 소개됐다. 특히 이곳은 매콤하지만 끝맛은 개운한 감칠맛이 감도는 비법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우엉에 낙지를 말아서 만든 낙지호롱으로 맛을 낸 간장에 사골육수와 맛간장, 그리고 고춧가루를 황금비율로 섞어주면 마성의 양념장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50년 간 성우의 길을 걸으며 늘 한결같은 목소리로 대한민국 성우계의 중심에 우뚝 선 양지운은 30일 방송을 끝으로 '생활의 달인'에서 떠나는 모습이 함께 그려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