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들 둘 때문에 살 2.5Kg 빠져...효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두 아들의 엄마가 되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정주리는 세 달 전 둘째 아들을 자연주의 출산으로 4시간의 진통 끝에 낳았다. 그는 둘째 출산 후 “다음에 낳으면 더 잘 낳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아들이 둘이라 힘들겠다는 MC들의 말에, 정주리는 “아들 둘 때문에 살이 2.5Kg이나 빠졌다. 우리 애들은 효자다”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정주리는 조금 특별한 자신만의 육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것은 바로 ‘미니멀 육아법’으로,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지 않고 엄마가 직접 몸으로 놀아주는 방법이다.

정주리 영재발굴단 사진=SBS
정주리는 이국주, 김미려, 김태현과 같은 개그맨 동료들이 집에 놀러와 애들과 놀아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장남감을 찾을 새가 없다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아들들이 이렇게 다양한 어른들을 만나다 보니, 사회성과 붙임성이 뛰어난 아이로 자라고 있다며 흐뭇해했다. 천상 개그우먼 정주리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오는 1일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