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전광렬X정려원, 불꽃 튀는 기싸움 "반드시 잡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정려원이 전광렬의 악행을 전부 알아채고 분노했다.



3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정도윤 극본, 김영균 연출)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은 민지숙(김여진 분)을 통해 엄마 곽영실(이일화 분)이 어떻게 사라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모든 진실을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윽고 엄마 곽역실이 조갑수(전광렬) 성고문 사건에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된 마이듬은 충격 받아 옥상에 올라갔다.

사진=마녀의법정 캡처
이어 마이듬은 “조갑수 불러 와라. 연락 해라. 오기 전까지 안 내려 간다”고 소동을 벌였고, 이 소식을 접한 조갑수는 마지못해 옥상으로 향하면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흘렀다.



한편 이날 조갑수가 “왜 그렇게 높은 곳까지 올라갔느냐. 다친다. 내려와서 이야기를 해보자”고 회유했으나, 마이듬은 “우리 엄마 어떻게 했느냐 1986년 수사과정에서 성폭행했고, 제보하려던 엄마를 납치하지 않았느냐”고 소리 쳤고, 이에 조갑수는 뻔뻔한 태도를 일관하며 “증거 있느냐”고 응수했다. 하지만 이에 분노한 마이듬은 “곧 생길 거다. 영장 쳐서 반드시 잡으러 다시 가겠다”고 선언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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