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중국배우 장쯔이가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을 불법으로 온라인 중계한 중국 매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일 복수 중화권 매체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을 무단 생중계한 중국 음악플랫폼 쑤이웨(Bitmusic)가 장쯔이와 연관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쑤이웨(Bitmusic)측은 지난달 3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에 불법으로 드론을 띄우는 등의 방식으로 몰래 촬영해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뿐만 아니라 사이트를 비롯한 웨이보, 미아오파이 등 중국 SNS 플랫폼으로 생중계했다.
이에 배트남 매체 eva.vn는 “쑤이웨가 장쯔이 남편 왕펑과 관련 있는 곳”이라며 “장쯔이가 가족의 이익을 위해 동료 결혼식을 이용했다”라고 비판했다. 장쯔이는 송중기, 송혜교와의 친분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뒤 지난 1일 출국했다. 특히 장쯔이는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웨이보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수도방위사령부의 말을 빌려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결혼식에 불법 드론을 띄운 중국 매체 관계자를 경찰서에 형사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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