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나의 외사친’ 이수근의 아들 태준이 아픈 엄마를 위해 정성스레 기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부탄에서 도지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이수근과 아들 태준, 태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준은 도지와 함께 내셔널 메모리얼 초르텐을 찾아 부탄 사람들의 기도의식 코라를 함께했다. 도지가 소원을 묻자 태준은 “엄마 낫게 하려고”라고 대답했다.
‘나의 외사친’ 태준X도지 사진=‘나의 외사친’ 방송캡처
앞서 태준은 엄마와의 영상통화에서 “엄마, 오늘 밤 아프지 않게 기도할게요”라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두 아이들은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며 기도를 드렸다. 이후 태준과 도지는 두 손을 꼭 마주잡고 아픈 태준이의 엄마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태준은 함께해준 도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