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신동미 기선제압 “격 떨어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이 신동미를 기선제압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김정혜(이요원 분)가 한수지(신동미 분)와 만나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혜와 한수지는 백화점에서 마주쳤다. 한수지는 김정혜에 “투명인간처럼 산다더니 나까지 투명인간 취급이네”라고 한마디 톡 쏘았다.

‘부암동’ 이요원X신동미 사진=‘부암동 복수자들’ 방송캡처
이후 한수지는 매장에 들러 가방을 구경했다. 이를 본 김정혜는 한수지가 골라든 가방마다 구매목록에 담았다. 뿐만 아니라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우리 집으로 보내달라”고 해 한수지를 당혹케 했다. 이어 김정혜는 한수지의 가발을 가리키며 “전부터 궁금했는데 그런건 어디서 사냐”고 물었다. 한수지가 “왜 탐나냐”고 말했으나 김정혜는 코웃음치며 자리를 떠났다.



또한 김정혜는 매장직원에게 “아무나 들이지 마라. 격 떨어지게”라며 한수지를 쏘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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