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바라2’ 김인권 “아빠 한번 믿어봐”…딸 자영 ‘인디언 소녀’ 변신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수바라2’ 배우 김인권이 딸들의 머리 땋기를 성공하며 자신감을 뽐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 시즌2’(연출 문태주)에서 김인권의 두 딸 자영과 민경이 ‘머프이 데이’를 맞아 사복을 입고 학교에 등교했다.

자영은 단장을 위해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이에 김인권이 “아빠가 머리 땋아줄까?”라며 정성껏 딸 자영의 머리를 손질했다.

‘수바라’2 김인권X자영X민경 사진=‘수업을 바꿔라2’ 방송캡처
옆에서 이를 지켜본 민경이 “아빠, 잘 한다”고 말하자 자신감을 얻은 김인권은 “너도 언니처럼 땋아줄게”라며 자상한 미소를 지었다. ‘머프이 데이’는 학교에서 특별한 행사를 위해 1, 2 달러의 금색 동전을 기부하는 날로 이날 아이들은 평소 빨간 교복 차림과 달리 제각기 개성 있는 복장으로 등교했다.



이번 모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진행됐으며, 자영은 인디언 소녀처럼 길게 땋은 머리와 하늘하늘한 원피스로 소녀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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