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한끼줍쇼’서 왈칵 쏟은 눈물 “대한민국 부모들의 마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한끼줍쇼’ 대부 이덕화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이덕화와 개그맨 양세형이 서울 천호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이경규와 팀을 이룬 이덕화는 한 살 연상의 누님 팬의 집에서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갓 지은 밥에 건강식 밥상을 받은 두 사람은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혔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식사 후 대화를 나누던 중 이덕화는 울컥 눈물을 쏟았다. 한끼 식구로 나선 집주인이 일찍 남편을 여의고 혼자 아들들을 키우며 고생한 일화를 털어놨다. 눈시울이 붉어진 이덕화는 “이게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기본”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집주인이 “안 해본 것 없이 다해봤다. 서서 일하다 보니 다리가 아프다”고 하자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특히 그는 “주변에서 이렇게 혼자 아이들 키우며 고생하는 엄마들 많이 봤다”며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덕화는 민망한 듯 눈물을 훔치며 “이런 얘기에 울고 그러느냐”면서 멋쩍게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