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 소녀` 여 주인공, 유별난 반려견 사랑 재조명...누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 소녀'이 종영을 앞두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 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로 한예슬과 김지석 등이 출연 중이다.

월화드라마 20세기소년소녀 한예슬=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이 가운데 한예슬의 유별난 반려견 사랑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예슬은 과거 방송한 ‘비정상회담’에 출연 해 ‘반려견에게만 빠져 사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어렸을 때 가족들이라 키우다가 독립하면서 모든 책임을 맡고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바쁘면 외로울까봐 두 마리를 같이 키웠다”고 말했다.이어 “배변 훈련시키는데 너무 힘들었다. 외출만 하고 들어오면 다 난장판이고 좌절 끝에 고민하다가 제가 거실 도면을 그려서 울타리를 다 제작해서, 각 방, 각 화장실, 둘이 만날 수 있는 운동장까지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훈련을 몇 달 동안 했다. 친구들 집에 오면 사람의 거실이 아니라 개를 위한 거실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성공했다. 그때까지 죽도록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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