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주간아이돌' 블락비가 제대로 떴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는 블락비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1년 7개월 만의 컴백에 반가운 분위기가 그려졌고, 이에 재효는 블락비 데뷔 초반과 가장 달라진 멤버로 지코를 꼽으면서 “사회적 지위가 올라갔다. 지갑 두께도 두꺼워졌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단독으로 CF를 촬영한 박경은 “CF 출연료 정산 받았다. 원래 멤버들에게 항상 잘 산다. 멤버들은 불만 없을 거다”고 솔직하게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주간아이돌'의 핵심 코너 2배속 댄스에도 블락비는 거침 없었다. 가장 먼저 ‘헐(HER)’로 성공하며 박수 받았다. 또한 개인 카드를 걸고 퀴즈를 내는 코너에서는 지코와 피오, 그리고 태일의 카드가 당첨돼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지코의 카드를 두고 게임을 시작하자 멤버들은 "사람을 잘 관찰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지코도 "사람의 성향, 성질을 잘 파악한다"고 인정했고, 이후 그려진 게임에서 짧은 시간 안에 멤버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눈치채 남다른 7년의 우정을 자아냈다. 이날 '탤덕 선발대회'에서는 태일의 심장 박동수를 높여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피오는 "태일이 트와이스를 귀엽다고 했다"고 갑작스러운 폭로를 해 태일을 당황케 했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 박경도 "형, 영장 나왔던데"라고 놀렸고, 태일의 심장박동수는 158까지 올라가 건강검진권을 획득하게 되면서 제대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블락비는 현재 신곡 'SHALL WE DANCE'로 컴백했으며, 이어 오는 2018년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Block B 2018 BLOCKBUSTER MONTAGE'를 개최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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