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양지원이 눈물을 쏟았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참가자 126명의 첫 합숙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이턴’ 연습에 돌입했고, 스피카 양지원을 중심으로 팀을 꾸린 검정 팀의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하지만 양지원의 계속된 안무 실수에 “지원 언니가 리더인데 안무는 나리 언니랑 세리 언니가 가르쳐주셨다. 지원 언니는 숙지가 안 돼서 되게 미안해하셨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 양지원은 “너무 혼자 느리니까 미안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결국 양지원은 중간 평가서 안무가에 혹평을 받았고, 양지원은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저 정도밖에 못 해?’라고 뭔가 들통이 난 거 같았다. 나 자신이 너무 싫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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