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더 유닛’의 이수지가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수지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2 ‘더 유닛’ 방송 직후 공개된 온라인 투표 순위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 유닛G의 톱 9에 이름을 올렸다.
이수지는 이날 방송 중 댄스 포지션 배틀에서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된 파워풀한 댄스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는 ‘더 유닛’ 출연자들의 직접 투표에서 82부트를 차지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리스타트 미션 무대에서도 이수지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그는 연습 과정에서도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무대 위에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지난 2015년 4월 걸그룹 디아크 멤버로 데뷔한 이수지는 활동 당시 한라라는 예명으로 첫 앨범 ‘썸바디 포 라이프(Somebody 4 Life)’를 발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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