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김진경과 카이가 다시 위기를 맞이했다.
26일 방송된 KBS1 일요드라마 ‘안단테’에서는건강 상태가 나빠지는 김봄(김진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경(카이 분)과 김봄은 성준(이상이 분)에게서 '1111' 신호를 받고는 수업을 빼먹고 절로 향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성준의 아버지에게 생전 성준이 건넨 편지를 보여줬고, 이후 이시경은 성준의 장기를 기증받았을 누군가를 떠올렸다.
또한 앞서 김봄은 어지러움으로 병원을 찾았으나 의사는 “더 이상 검사를 미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시경은 “병원에서 뭐라고 하냐”며 봄의 상태를 궁금해했으나 봄은 “빈혈이다”라며 자신의 상태를 숨겼다. 이후 이들이 봉사활동 중인 호스피스에서 봄과 시경은 다시 마주했고, 봄은 병마와 싸우며 괴로워하는 친구 어머니를 보며 두려워하면서 앞으로 두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암시했다.
방송말미 봄은 반지를 만지작거리며 “너랑 하루빨리 그랜드캐니언에 가고 싶다”며 시경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전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안단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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