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모델 한현민이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뽑힌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 한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현정은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뽑혔다.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타임지에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그는 “기사가 난 지 한달가량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하루하루가 신기하다”고 털어놨다.
특히 한현민은 “아버지가 나이지리아분이고 어머니가 한국 사람이다. 아버지 쪽을 많이 닮았을 뿐”이라며 “말하는 것부터 먹는 것까지 다 한국의 피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현민은 흑인 혼혈 모델로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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