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성시경, ‘보그맘’ 마지막회 게스트..아내 선혜윤 지원사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맨 신동엽과 가수 성시경이 ‘보그맘’에 특별출연한다.

30일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 측은 “신동엽과 성시경이 마지막회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극중 도도혜(아이비 분)의 남편 역으로, 성시경은 신동엽과의 비밀스러운(?) 관계로 파격 등장한다.

신동엽 성시경 사진=MBC
이에 ‘보그맘’ 제작진은 특별출연하는 신동엽과 성시경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엽과 성시경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신동엽은 네이비 스트라이프 수트에 회색 코트를 걸치고 화려한 레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또한, 성시경은 보라색 수트에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두른 채 한쪽 귀에만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신동엽과 성시경의 특별출연은 선혜윤PD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두 사람이 촬영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제작진들은 큰 환호를 보내는가하면, 두 사람의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패션에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고.

‘보그맘’ 촬영을 마친 신동엽은 “사실 ‘보그맘’ 기획 단계부터 언젠가 한 번 출연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평소 집에서 챙겨보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는데 직접 출연하게 되어 기쁘고 즐겁다. 어떤 역할인지도 모르고 나의 전화 한 통에 흔쾌히 출연을 함께 해준 시경이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재치 있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드라마로, 오는 12월 1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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