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준케이(JUN. K)와 한소아가 이사에 대한 곡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한소아는 지난 17일 준케이는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각각 ‘이사 전날’, ‘이사하는 날’을 공개했다.
특히 이사 전과 당일을 연인사이의 이별에 비유한 가사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하면, 현실 가능한 이별 이야기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
사진=한소아 "이사 전날", 준케이 "이사하는 날" 뮤직비디오 캡처
‘이사 전날’은 노을 강균성이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추억이 가득했던 집을 이사하기로 한 전날 그 방안에 남은 사람과의 행복했던 추억을 정리하는 내용이 담겼다. ‘널 처음 만났을 때. 널 처음 안았을 때. 그 모든 날에 멈춰있어. 아무 것도 아닌 오늘 나는 여전해’ 등 버티기 힘든 슬픔에 이사를 하려하지만, 끝내는 돌아왔으면 하는 미련이 담긴 가사가 듣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든다.
준케이의 ‘이사하는 날’은 그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고 이별한 연인과의 추억이 깃든 집을 떠나며 차마 버리지 못해 남겨뒀던 그리움을 비로소 정리한다는 내용의 노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