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 박시후 “유인영과 결혼하지 않겠다”..다시 신혜선♥(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가 결혼을 취소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이 장소라(유인영 분)과의 결혼식을 취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도경은 장소라에게 약혼 말고 결혼을 하자고 청혼했다. 장소라는 “약혼은 왜 생략해요? 하루라도 빨리 같이 살고 싶은 경우나 그렇치. 우리는 아니잖아요”라며 “빨리 하면 주위에서 말 나와요. 내가 사고쳤던, 오빠가 사고쳤던 둘 중에 하나”라며 말했다.

사진=KBS2 황금빛내인생 방송캡처
최도경은 “구설수에 오르겠네”라며 그 말에 동의했다. 강소라는 “순서에 맞춰서 우리 약혼부터 해요”라며 제안했다. 다음날 장소라는 최도경에게 급하게 스케이트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데이트 후 장소라는 “그 여자, 세컨드로 둘 거냐? 정리할 거냐?”라고 말했다. 장소라는 최도경의 눈빛을 보고 사랑하는 여자가 있음을 직감한 것. 장소라는 “난 쇼윈도로 살고 싶지는 않다. 정리해요”라고 말했다.



최도경은 자신이 서지안(신혜선 분)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확신했다. 최도경은 그를 찾아가 “내가 잘못했다. 네 말대로 두려워서 그랬다. 나는 절대 네 사람이 될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널 다시 만나자마자 잘못했다고 말했어야 했는데...”라며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너를 보러 계속 올 것 같다”고 고백했다.

처음으로 나를 불쌍하게 생각하고, 나를 변하게 만든 사람. 그래서 사랑하게 된 사람이 서지안이라는 사실에 최도경은 집으로 돌아와 장소라와의 결혼을 취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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