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검은 사막’의 개발을 총괄한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Korea Content Awards 2017)'에서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은 해외진출유공 부문으로 대통령 상을 수상한다.
김대일 의장은 PC 온라인게임 '검은사막' 개발을 총괄하고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북미, 유럽 등에 게임을 수출했다.
PC버전 검은사막의 국내 PC방 점유율 MMO RPG 순위 10위인 반면 북미, 유럽, 대만, 일본 등에서는 1위를 기록할 만큼 큰 흥행성과를 거두며 한류 콘텐츠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성과에 힘입어 지난달 27일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코스닥 시장에서도 상장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기반의 모바일게임도 개발, 한류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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