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김래원X신세경, 운명적 사랑의 시작..`첫 방송`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신세경과 김래원이 마주했다.

6일 방송한 KBS2 '흑기사(BLACK KNIGHT)'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가 정해라(신세경)를 찾으면서 앞으로의 운명적 사랑을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수호는 자신의 후견인을 자처해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 친구의 딸 정해라의 행방을 수소문했고, 이와 달리 여행사 직원인 정해라는 부모를 잃은 뒤 집안이 망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때마침 정해라의 남자친구 최지훈(김현준)은 직업을 사기쳤고, 이모는 보증금을 빼 대출까지 껴서 다 무너져가는 한옥을 사는 등 어려움의 연속이였다.

사진=흑기사 캡처
한탄하는 정해라의 눈앞에 소녀 정해라가 나타났고, 어린시절 부모님이 샤론양장점에서 맞춰줬던 코트가 갑자기 생각났다. 이에 정해라는 그 코트를 입으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다고 생각했다. 이윽고 찾아간 양장점에서 샤론(서지혜)은 어린시절 봤던 정해라를 기억하고 있었고, 14살 때 맞춘 코트를 가져와 정해라에게 입혔다.



이에 샤론은 "살고 싶은 이유를 주면 내가 원하는 거 하나 주겠느냐"며 "우리 인생을 바꾸자. 내가 당신이 될게"라고 제안했다.

한편 그날 이후 정해라는 그 행운 중 하나로 난생 처음 해외출장을 가게 됐고, 문수호는 한실장(정진)을 통해 정해라가 여행사에 근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게 된다. 이후 정해라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가죽점퍼를 입은 남자에게 다가가면서 운명적인 사랑을 예고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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