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성재·사무엘, 낯선 외국인 등장에 잔뜩 경계했지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둥지탈출2’ 성재가 맏형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폴란드의 아름다운 도시 자코파네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본격적인 자립 어드벤처가 펼쳐졌다.

이날 새벽 기차를 탑승한 멤버들은 환승을 위해 기차에서 내렸다. 이후 역무원에게 자코파네행 열차에 대해 물어봤고,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둥지탈출2 사진=tvN 둥지탈출 방송캡처
갑작스러운 철도공사로 기차 노선이 폐쇄됐기 때문. 이대로 기차역에서 노숙을 할 수도 있는 상황. 멘붕에 빠진 성재와 사무엘에게 낯선 외국인이 다가왔다. 그는 “너희 자코파네 가는 데 문제가 생겼니? 나도 자코파네 여행을 하려 하는데 문제가 생겼어. 지금 정기적으로 다니는 기차는 없고, 그 대신 버스가 있대”라는 말과 함께 사라졌다.



처음에 경계를 하던 성재는 동생들을 인솔해 밖에 나가기로 했다. 성재는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 자코파네 가는 2층 버스을 찾았고, 탑승하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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