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별밤’ 생방 불참..‘SM 후배’ 샤이니 종현 비보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샤이니 종현의 사망한 가운데, SM 소속 선배 강타가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 FM ‘강타의 별의 빛나는 밤에’에는 DJ 강타 대신 가수 일락이 대타 DJ로 출연했다.

이날 일락은 “무거운 마음으로 왔다. ‘푸른밤, 종현입니다’를 DJ를 맡았던 샤이니 종현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타 사진=MBN스타 제공
이어 일락은 “강타는 종현과 같은 회사 선후배로 오랜 시간 함께했고 친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정확한 이유를 몰라 충격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현의 친누나의 신고로 출동한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종현은 18일 강남구 청담동 레지던스에서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119는 종현을 서울 건대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종현은 사망했다.

경찰은 종현이 자살 시도를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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